늘 따뜻한 마음으로 현장을 밝혀주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긴 연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가족, 친구, 그리고 자신을 위한 쉼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