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그리고 스승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사 쌤 이벤트가 모든 회원들의 환호속에 마쳤습니다.
선착순 이벤트 치킨세트를 시작으로 모든 회원들에게 아메리카노 쿠폰까지 시원하게 쐈습니다.
5월 15일 연휴가 끝나 아쉬운 마음속에 모든 회원들이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더불어 오늘 행사에 후원해주신 신경자 회원님과 박찬희 회원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가정의 달 그리고 스승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사 쌤 이벤트가 모든 회원들의 환호속에 마쳤습니다.
선착순 이벤트 치킨세트를 시작으로 모든 회원들에게 아메리카노 쿠폰까지 시원하게 쐈습니다.
5월 15일 연휴가 끝나 아쉬운 마음속에 모든 회원들이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더불어 오늘 행사에 후원해주신 신경자 회원님과 박찬희 회원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